Melanie Mark, MLA for Vancouver-Mount Pleasant

멜라니 마크는 2017 년 7 월 18 일 고등 교육, 기술 및 트레이닝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평생동안 어린이, 청소년 및 지역 사회를 위한 투사였으며, 2016 년에 밴쿠버 – 마운트 플레전트 (Vancouver-Mount Pleasant)에서 MLA로 선출되고 2017 년에 재선출 되었다. Melanie는 Nisga’a, Gitxsan, Cree, Ojibway, French 및 Scottish이며 두 명의 소녀 Maya와 Makayla의 자랑스러운 어머니이다

그녀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의회에서 최초의 원주민 출신 여성 의원이며 최초의 원주민 출신 내각 장관이다. 이스트 밴쿠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역경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그녀는 개인적 신념과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게 되었다. 8 년 동안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부서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브리티시 컬럼비아 전역을 여행하는 가운데 그녀는 가장 약한 자들을 대변하는 일을 해 왔다.  고등 교육의 힘을 믿는 멜라니는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와 부전공으로 사회학을 전공하고 네이티브 교육 대학과 더글러스 컬리지 파트너십에서 범죄학 디플로마를 받았다. 그녀는 Kingston의 Queen ‘s School of Business에서 일반 경영학Advanced Executive Certificate을 취득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북부의 가족과 연계해서 그녀의 지역사회 공동체를 대변해왔으며 원주민 청소년 협회와 Big Sisters와 같은 다양한 지역 사회 단체에서 자원 봉사를 해왔습니다. 그녀는 밴쿠버 원주민 커뮤니티 경찰 센터를 공동 창립자이며, 네이티브 courtworker 그리고 Counselling Association, Covenant House Vancouver 단체등과 함께 일했으며 Save the Children Canada의 Sacred Lives 프로젝트일을 하면서 원주민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였습니다.

2015 년 Melanie는 네이티브 교육 대학 (Native Education College)에서 Joe Mathias Leadership Award를 수여 받았으며 2006 년에는 YWCA Vancouver Young Woman of Distinction Award를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