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NDP는 조기선거가 있을경우 일련의 주목할 만한 강력한 후보들을 발표했는데 전직 연방 의원 Nathan Cullen, Fin Donnelly 및 Murray Rankin등이다. Green당의 리더가 된 MLA Sonia Furstenau는 존호건 수상이 유행병 가운데 불필요한 선거를 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바 있다. 그러나 현재 인기가 최고조로 올라가 있는 이때 선거를 하지 않고 미루어 내년에 선거를 치르게 되면 NDP는 여러가지 위험요소에 접할 가능성이 있다. 연방 지원금이 만료된 후 사업체가 문을 닫기 시작하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경제가 엄청나게 파괴되는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있고 그때 선거를 치루게 되면 불리한 상황이 될 것이다.
그러나 조기 선거를 요청하기 위해서는 2017년 녹색당과 조기선거를 하지 않겠다는 합의를 깨야 한다. (합의서: The Leader of the New Democrats will not request a dissolution of the legislature during the term of this agreement, except following the defeat of a motion of confidence.”) 존호건 수상은 이러한 합의에 대해 구속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 합의서에는 펜데믹이라는 비상 상황이 설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2017년이 아니라 현재는 펜데믹 비상 상황이기 때문에 합의서에 대한 계약을 깨는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유권자들이 정권을 잡을 욕심에 전염병/경제난으로 힘든 시기에 선거하는 것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도 있고 자유당이 41석이므로 자유당의 의석을 빼앗아오는 것이 그다지 만만한지 않은 선거일 수 있다.
현 입법부는 41명의 신민당, 41명의 자유당, 2명의 녹색당, 2명의 무소속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궐 선거는 1명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보류 중이다.
아마도 이번주 주말이 지나면 조기선거에 대한 최종 결정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방정부는 보수당의 리더 Erin O'Toole과 퀘벡당의 리더 Yves Blanchet's가 모두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와서 이번달말까지 격리되어야 하므로 다음주 있게될 왕좌연설후 재신임 투표건이 어찌 진행될 지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