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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2020

Title캐나다인들의 가계부채 가처분소득의 177%2020-06-12 23:37
Writer Level 10

캐나다 통계청은 COVID-19 펜데믹 이후 캐나다인들의 가계부채는 현재 가처분소득(개인 소득에서 조세를 뺀 후 소비와 저축에 사용할 수 있는 총금액)의 177%로 측정된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공중 보건 위기는 경제 위기로 전이되어 정부뿐 아니라 수십만 (수백만은 아니더라도) 캐나다 가정의 부채 위기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가계 수준의 부채는 증가하고 소득은 감소되는 두가지 현상이 경제 회복을 위협하고 있는상황이다. 


펜데믹 이전에도 캐나다 가정은 점점 더 많은 빚을 지고 있었다. 오랜 기간 저금리로 캐나다인들은 소비는 늘리고 저축은 하지 않아 점점 더 신용 카드나 다른 차입을 통해 지출이 촉진되고 있었다. 국가 가계 저축률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왔고 캐나다인들은 벌어들인 100달러당 겨우 3.60달러를 저축하고 있었다. 반면 가계부채의 상대적 규모는 지난 20년 동안 급증하고 있었다. 1999년 캐나다 가구는 가처분소득 100달러당 106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었고 20년 후인, 펜데믹 전분기에 캐나다 가구는 가처분소득 100달러당 176달러를 빚졌고, 이는 총부채상환비율 176%에 해당한다.


Deloitte Touche 수석경제학자인 Craig Alexander는 대유행과 봉쇄 기간 동안 고용 쇼크 때문에 소득이 줄어들기 때문에 총부채 상환비율이 아마 230퍼센트까지 올라가게 될 것이고 본다. 정부의 지원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CERB는 4개월 동안 수령한 후에 만료되고 모기지 상환 연기를 위한 은행 프로그램은 단지 몇 달간의 구제금융일 뿐이다. Craig Alexander는 주택담보대출 연기가 끝나는 시점에 주택담보대출을 갚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나다인들을 보게 될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그는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의 지원과 지급이 끝나고 개인 소비자들은 부채 위기로 곤란을 겪게 되어 경제 회복이 매우 느리게 될 것으로 본다.   


대부분의 캐나다 주택 소유자에게 모기지 보험을 제공하는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은 주택 담보 대출 보유자의 12 %가 주택 담보 대출 연기 계약을 체결했고 9 월까지이 수치는 20 %까지 증가 할 수 있다고 한다.  


캐나다 통계청에 의하면 신용 시장 부채는 분기말에 $1.53 trillion의 모기지 부채와 $802.1 billion의 소비자 신용 및 비모기지론 대출을 포함해 총 $2.33 trillion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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