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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2020

Title밴쿠버 근처의 캐나다-미국 국경에 울타리장벽이 설치되었다. 2020-08-20 15:42
Writer Level 10

세계에서 가장 긴 무방비 상태의 국경이 이제 건너기가 더 어렵게 되었다. Langley, B.C., and Lynden, Wash. 사이에 캐나다와의 국경 4킬로미터의 미국 쪽에 짧은 울타리 장벽이 세워졌다. 국경의 이 구간을 따라 케이블 장벽 시스템이 또한 설치될 계획이다. 이 울타리 장벽은 국경의 취약한 부분과 관련된 양국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우발적이거나 의도적으로 국경을 넘어 양국의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차량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워싱턴 주와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국경의 대부분은 제로 애비뉴(Zero Avenue)의 남쪽에 있는 도랑과 돌로된 표식으로만 구분되어 있었다. 이 곳은 최근 공식적인 국경 통과를 피해 캐나다로 입국하는 이민자들과 망명 신청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3일 한 영국 가정이(쌍둥이 2세 소녀가 있는 부부와 3개월된 아이가 있는 부부.)  B.C.에서 국경을 넘어 "우연히" 워싱턴으로 가는 경계선을 넘어 운전하다가 거의 2주 동안 구금된 후 미국 이민 관리들에 의해 영국으로 다시 추방되었다고 한다. 이 가족은 친척들을 방문하기 위해 밴쿠버에 있었고 동물을 피하기 위해 표시가 없는 도로에서 매우 짧은 우회를 하다가 이런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들은 우연히 국경을 넘었다고 항의하였으나 당국에 의해 체포되었고 캐나다는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가족은 처음에 성별이 구분되는 방에 구금되었고 비상 담요만 가지고 바닥에서 잠을 잤고 가족과 접촉할 정보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들은 미국에서 범죄자 취급을 받고 권리를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영국에서는 사람들은 존엄하게 대하기 때문에 미국 시민이나 그 누구에게도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며  아무도 이런종류의 고통을 겪도록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COVID-19로 인해 비필수 여행으로의 국경 폐쇄, 특히 국경을 넘나드는 인근 평화 아치 공원이 6월에 폐쇄된 후 양국의 가족과 연인들이 제로 애비뉴를 따라 양쪽으로 모여 방문하게 만들었었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에 의하면 이 울타리 장벽은 미국 관할권에 있고 캐나다 RCMP는 통관항 캐나다 쪽을 따라 보안을 담당한다.


Covid 때문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 이후로 미국의 태도가 매우 야만적으로 되어가는 것 같다.   


참고자료 


https://globalnews.ca/news/6041508/uk-family-detained-ice-released/

https://globalnews.ca/news/7287442/bc-us-border-fence/

업소 검색 – 가나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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