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미국 소식통들은 각국 정부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양국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6월 21일에 만료될 예정인 비필수 여행 금지를 7월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금지는 무역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며 국경 폐쇄 상황에서도 시민의 가족은 허용한다.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10개 주 전체에서 발병률이 둔화되고 있으나,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새로운 발병 사례가 줄어들 기미를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대다수의 지방에서는 오타와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비필수적인 여행 재개를 꺼린다고 소식통들이 전하고 있다. 몇몇 주정부는 캐나다 내 여행을 단속하고 있다.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110,000 명 이상이 사망했고, 캐나다는 6월 9일자로 7,835 명의 사망자와 96,244 개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국경통제 조치를 연장하게 되면 캐나다 항공사와 관광 산업의 피해가 계속 될 것이라는 문제가 있다.
에어캐나다를 포함한 항공사들은 여행 금지로 인해 수천 건의 항공편이 결항되어 항공사들이 일자리와 비용을 삭감해야 하는 최악의 타격을 받아왔다.따라서 캐나다 정부 소식통에 의하면 에어캐나다는 전 세계 각국의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고 있으므로 캐나다도 국경을 재개방할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