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캐처원 대학(University of Saskatchewan)은 12주에 걸쳐서 일시적으로 315명의 직원을 해고했고 수십명은 영구 해고되었다. 다행히 연방정부 프로그램으로 해고된 직원들은 그들이 받았던 임금의 85프로를 현재 지급받고 있다고한다.
9월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천명의 학생들이 등록금과 학생수수료 인하를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학생들은 올 가을 캠퍼스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을 경우 운동, 레크리에이션, 교통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월요일 오후 현재 약 3,500명의 학생들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대학은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느끼는 현재의 재정 압박이 줄어들게 하기 위해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대해 앞으로 1년동안 2020-21년에 등록금을 동결한다.
그러나 앞으로 등록금 수입이 계속 감소할 경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게될 것으로 보인다. 사스캐체원 대학은 2019-2020년 25,700명 이상이 수업에 등록했고 3300명 이상이 유학생이었다. 대학원생의 경우 전체 대학원생의 거의 40%가 국제학생으로 등록되어 있다. 최근 이민국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첫 4개월 동안 캐나다에서 학습 비자를 취득한 중화인민공화국 시민은 1만2,065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것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4% 감소한 것이다. 올해 인도인들의 수는 29퍼센트, 한국인들은 35퍼센트, 프랑스인들은 29퍼센트, 베트남인들은 15% 감소했다.
캐나다로 들어오는 국제학생이 줄어드는 문제로 전국의 많은 대학이 향후 몇 년 동안 재정문제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globalnews.ca/news/7104788/university-saskatchewan-temporary-layoffs/ https://globalnews.ca/news/7014241/university-of-saskatchewan-student-tuition-fees-petition/
https://globalnews.ca/news/7115092/usask-coronavirus-impact-f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