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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2020

Title인종 차별주의적인 폭행2020-05-17 15:14
Writer Level 10

한 밴쿠버 원주민 여성이 재채기를 했다는 이유로 인종 차별주의적인 폭행으로 주먹질을 당했다.  


글로벌 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Dakota Holmes 라는 밴쿠버 원주민 여성이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인종 차별적 공격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다코타 홈즈라는 원주민 여성이 글로벌 뉴스에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그녀의 개 카토를 33번가와 프레이저가 근처 그레이스 파크(Gray’s Park near 33rd Avenue and Fraser Street)에서 산책시키고 있을 때 근처에 있던 한 남자가 그녀의 재채기를 듣고 다가와서 아시아인이라고 생각하고 인종차별적인 비방들을 외치면서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한다. 다행히 다코타홈즈의 개 카토가 끼어들어 남자를 겁주어 쫓아냈지만 그녀는 눈에 보이는 멍이 얼굴에 남아 있었다.


밴쿠버 경찰은 이것이 잠재적으로 인종 차별에 의한 폭행이라고 밝혔고, 이 사건은 밴쿠버경찰청의 다양성 부문 (diversity section)으로 넘어갔고, 증오범죄 수사관들이 수사를 주도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직 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은 없다. 경찰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집단들과 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증오, 편견, 차별을 경험한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사실 증오 범죄와 증오 사건은 항상 현저하게 저조하게 보도되어 왔다고 한다. 


홈즈의 아버지는 존 호건 수상의 특별 고문이며, 그녀는 B.C. 인디언 추장(UBCIC).연합의 직원이다. 


한국인 여러분들 우리들에게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앞으로 산책 다니실때도 나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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